2008년 11월 21일
11月은 가고 있고 서울은 넓다.
11월 힘들다 ㅠ
레포트도 영감을 받아야 쓰는 법인데... 엉엉....
싫은건 억지로 정말 못하는 성격인가보다.
마지막 학기인데 왜 이럴까...
한편으로는 겨우 이거가지고 버벅거리는 스스로가 한심하다.
이래서 나중에 커서 큰 일 하겠나... 휴....
이렇게 자학하면 안돼!!!!
(하루에도 몇 번씩 스스로를 이렇게 다잡지 않으면 고삐풀린 망아지가;; )
그런데 오늘 꽤 흠칫 놀랐다.
나, 분명히 젊기는 하지만
이젠 어리다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.
솔직히 충격적이다.
나이라는건 분명 상대적인 개념이라서
숫자자체에 '큰' 의미를 두지는 않지만
그래도 스스로에 대한 기준과 기대랄까... 그런게 있기 때문에...
아무튼 그랬다.
진눈깨비같은 눈이 내렸다.
이번 겨울들어서는 내 눈에 처음 보인 눈이라서
남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그 쪽은 안 온댄다...
서울은 역시 넓어;;
레포트도 영감을 받아야 쓰는 법인데... 엉엉....
싫은건 억지로 정말 못하는 성격인가보다.
마지막 학기인데 왜 이럴까...
한편으로는 겨우 이거가지고 버벅거리는 스스로가 한심하다.
이래서 나중에 커서 큰 일 하겠나... 휴....
이렇게 자학하면 안돼!!!!
(하루에도 몇 번씩 스스로를 이렇게 다잡지 않으면 고삐풀린 망아지가;; )
그런데 오늘 꽤 흠칫 놀랐다.
나, 분명히 젊기는 하지만
이젠 어리다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.
솔직히 충격적이다.
나이라는건 분명 상대적인 개념이라서
숫자자체에 '큰' 의미를 두지는 않지만
그래도 스스로에 대한 기준과 기대랄까... 그런게 있기 때문에...
아무튼 그랬다.
진눈깨비같은 눈이 내렸다.
이번 겨울들어서는 내 눈에 처음 보인 눈이라서
남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그 쪽은 안 온댄다...
서울은 역시 넓어;;
# by | 2008/11/21 01:11 | 24/7 | 트랙백 | 덧글(1)


